2026년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창업 지원사업입니다. 신청은 2026년 8월 19일 18시까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서류평가 선정팀에는 기업당 200만원 활동비, 발표평가 선정팀에는 기업당 500만원 상당 멘토링이 안내되어 있고, 최종 선정팀에는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누가 먼저 볼 만한가

이 공고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보다 창업 준비에 가깝습니다.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 돌봄 공백을 줄이는 예약 서비스를 만들었거나, 작은 제조업체의 전기요금 관리를 돕는 AI 도구를 준비 중인 팀이라면 살펴볼 만합니다. 반대로 문제 설명만 있고 제품, 고객, 운영 방식이 아직 비어 있다면 신청서에서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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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2026년 공고 기준신청 전 볼 점
신청 기간2026.07.30 ~ 2026.08.19 18:00마감일에는 회원가입, 파일 업로드, 인증 절차가 몰릴 수 있습니다.
신청 경로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 온라인 접수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상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사회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수행기관기술보증기금사업 내용과 플랫폼 문의처가 나뉘어 있으니 문의할 곳을 구분합니다.
최종 단계2026년 12월 벤처주간 공개 발표평가 예정신청 뒤 한 번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단계별 평가가 이어집니다.

5대 과제에 맞아야 한다

공고는 해결이 필요한 5대 사회문제 과제를 제시합니다. 내 아이디어가 멋진지보다, 공고가 보는 문제 안에 들어가는지가 먼저 걸립니다.

돌봄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줄이는 서비스나 기술입니다. 고령자, 아동, 보호자 부담을 실제로 낮추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일자리일자리와 사회참여를 늘리는 모델입니다. 경력 단절, 고령층 참여, 지역 일감 연결처럼 구체적인 대상이 있어야 읽힙니다.
에너지중소사업장이나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과 효율을 개선하는 내용입니다. 절감 방식과 현장 적용성을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AI 활용AI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생산성이나 혁신역량을 높이는 솔루션입니다. 단순 소개보다 업무가 어떻게 줄어드는지가 핵심입니다.
자원순환자원순환 촉진과 폐기물 문제 해결에 가까운 제품, 플랫폼, 운영 모델입니다. 수거, 재사용, 처리 비용 같은 숫자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한 팀이 여러 과제에 걸칠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신청서에는 가장 강한 문제 하나를 중심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돌봄도 되고 AI도 된다는 식으로 넓게 쓰면, 실제 고객과 해결 장면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지원은 단계별로 다르다

지원금만 보고 바로 최종 사업화 자금을 기대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사업은 서류평가, 발표평가, 최종 공개 발표평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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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선정 규모와 지원준비 포인트
서류평가100여 개사, 기업당 200만원 임팩트 활동 지원비문제 정의와 솔루션 제안서를 먼저 평가받습니다.
발표평가40여 개사, 기업당 500만원 상당 집중 멘토링솔루션 고도화, 현장 적용성, 공공데이터 활용 등을 설명해야 합니다.
보증 연계희망기업에 임팩트 보증 연계보증은 별도 심사와 요건이 붙을 수 있으니 자금계획을 따로 봅니다.
최종평가10여 개사, 최대 1억 5천만원 사업화 자금공개 발표평가에서 사업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청 규모나 과제 수준에 따라 지원대상 기업 수가 조정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표의 숫자는 큰 방향으로 보고, 실제 선정 결과와 협약 내용은 이후 안내를 따라가야 합니다.

신청서에서 먼저 잡을 문장

신청서는 길게 쓰는 것보다 처음 한 문장이 중요합니다. “누구의 어떤 불편을 어떤 방식으로 줄이는가”가 바로 보여야 합니다.

좋은 출발점은 실제 장면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요양보호사 배정이 늦어 보호자가 매번 전화를 돌리는 상황”처럼 문제를 손에 잡히게 쓰면, 뒤의 서비스 설명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기술 설명보다 이용자를 먼저 둡니다. 누가 돈을 내는지, 누가 매일 쓰는지, 어느 기관이나 기업과 만나야 하는지가 갈립니다. 사회적 가치만 있고 고객과 비용 구조가 비어 있으면 창업 지원사업에서는 설득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준비 순서

  1. 공고문에서 5대 과제 중 가장 가까운 항목을 하나 고릅니다.
  2. 예비창업자인지, 창업 7년 이내 기업인지 확인합니다.
  3. 사업자등록일, 대표자 정보, 팀 구성, 보유 기술 자료를 정리합니다.
  4. 문제 상황, 고객, 해결 방법, 수익 구조를 한 장으로 요약합니다.
  5.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미리 끝냅니다.
  6. 신청서와 첨부파일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맞춘 뒤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7. 제출 뒤 접수 상태와 보완 요청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마감 직전에는 아이디어보다 행정 절차가 발목을 잡습니다. 공동대표가 있거나 사업자 정보가 최근 바뀐 회사는 대표자명,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가 신청서와 증빙에서 같은지 먼저 맞춰두는 편이 좋습니다.

멘토링을 받는다면 무엇을 기대하나

발표평가 선정기업에는 솔루션 고도화와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화 전략, 투자와 판로 연계 같은 멘토링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단순 교육 수강보다 사업모델을 다듬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이미 제품이 있다면 현장 검증 계획을 준비합니다. 고객 인터뷰, 시범 적용처, 비용 절감 효과, 재구매 가능성을 보여줄 자료가 있으면 대화가 빠릅니다. 아직 예비창업 단계라면 시제품 이전에 어떤 검증을 했는지 적어둡니다.

AI를 쓰는 팀은 모델 이름보다 업무 변화가 먼저입니다. “문서 분류 시간이 줄어든다”, “소상공인이 재고 발주를 덜 놓친다”처럼 현장에서 달라지는 일을 써야 합니다.

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만 보지 않기

최대 금액이 크게 보이지만, 모든 신청자가 바로 사업화 자금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먼저 서류와 발표 단계를 지나야 하고, 최종 공개 발표평가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 전에는 당장 필요한 비용을 따로 계산합니다. 활동비는 문제 구체화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쓰는 성격이고, 최종 사업화 자금은 별도 경쟁을 통과해야 합니다. 사무실 임차료나 인건비처럼 이미 정해진 지출을 이 지원금만 믿고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증 연계를 희망한다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보증은 사업성, 신용상태, 기술성 같은 별도 판단이 붙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보증이 꼭 필요한 이유와 자금 사용 계획을 간단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감 전 마지막 점검

신청 전날에는 새 내용을 더 넣기보다 빠진 항목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사업계획서의 문장과 첨부파일의 숫자가 서로 다르면 보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출 뒤에는 접수증이나 신청 완료 화면을 저장해 둡니다. 팀원이 여러 명이면 누가 보완 요청을 받는지도 정해둬야 합니다. 마감 뒤에는 좋은 문장보다 빠른 대응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공식·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