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프리 팁스 2차 창업기업 모집은 비수도권에 있는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 투자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투자를 받은 경우 먼저 볼 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8월 10일 16시까지 K-Startup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 평균 9,000만원, 최대 10,000만원과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각 2026.08.10 16:00
대상 기업 비수도권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지원 금액 평균 9,000만원, 최대 10,000만원

누가 먼저 볼 공고인가

프리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사업화 지원을 이어주는 초기 창업 지원사업입니다. 이번 2차 모집은 이미 투자기관에서 일정 금액 이상 투자를 받은 비수도권 창업기업을 예비 팁스 기업으로 키우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처음 아이디어만 있는 예비창업자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첫 버전을 만들었고 투자계약서나 투자확약서 같은 증빙을 갖춘 팀에 가깝습니다. 지방에서 제조 장비를 고도화하거나, 지역 병원·학교·공장과 시범 적용을 준비하는 팀이라면 마감 전에 대상 여부를 가르는 게 좋습니다.

항목2026년 2차 공고 기준신청 전 볼 점
접수 기간2026.07.10 17:00부터 2026.08.10 16:00까지마감일 오후에는 인증과 파일 업로드가 밀릴 수 있습니다.
신청 경로K-Startup 온라인 접수대표자 계정, 사업자 정보,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맞춰둡니다.
신청 대상투자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투자를 받은 비수도권 소재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소재지와 업력 판단은 공고문의 세부 기준을 따릅니다.
평가 방식서류평가 뒤 발표평가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의 숫자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문의처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로우파트너스, 창업진흥원 민관협력실시스템 오류와 사업 내용 문의처가 다르므로 구분해 연락합니다.

대상 조건에서 먼저 갈립니다

가장 먼저 볼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회사가 비수도권에 있는지, 창업한 지 3년 이내인지, 투자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투자를 받았는지입니다.

이 부분은 헷갈리기 쉽습니다. “전국”이라고 보이는 항목만 보고 서울 소재 회사까지 모두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공고의 신청대상에는 비수도권 소재 초기 창업기업이라는 조건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대표자 회의 전에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법인 설립일, 투자계약일, 투자금 입금일을 한 줄로 적어두면 좋습니다. 조건을 먼저 맞춰두면 사업계획서에 쓸 시간과 증빙을 찾는 시간이 분리됩니다.

지원금은 무엇에 쓰는 돈인가

K-Startup 공고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9,000만원, 최대 10,000만원으로 안내합니다. 용도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모델 개선처럼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를 다음 단계로 넘기는 비용입니다.

단순히 회사 운영비를 메우는 돈으로 보면 맞지 않습니다. 어떤 기능을 만들고, 어떤 고객에게 검증하고, 그 결과가 후속 투자나 매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사업계획서에서 보여야 합니다.

사용 방향넣어볼 수 있는 내용주의할 점
시제품 제작제품 고도화, 앱·웹 기능 개선, 제조 샘플 제작막연한 개발비보다 결과물과 일정이 보여야 합니다.
지재권 취득특허, 상표, 디자인권 관련 비용기존 출원 여부와 이번 사업에서 필요한 이유를 나눕니다.
사업모델 개선고객 검증, 가격 실험, 유통·판매 구조 개선시장조사라는 말만 쓰기보다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지 정합니다.
투자유치 준비IR 자료, 멘토링, 지역 펀드·벤처펀드 연계투자자가 볼 핵심 지표를 미리 정해두면 발표가 쉬워집니다.

서류는 어디에서 막히나

이번 공고의 기본 제출서류는 사업계획서 1부와 기타 제출서류입니다. 공고는 별첨 사업계획서 양식을 활용하라고 안내하며, 다른 양식을 내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만 잘 써도 되는 공고가 아닙니다. 투자유치 관련 증빙서류가 필요하고, 사업신청서 등 기타 서류도 사업계획서 안에 첨부하는 구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1. 공고문과 별첨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습니다.
  2. 법인명, 대표자명, 사업자등록번호, 설립일을 증빙과 맞춥니다.
  3. 투자기관명, 투자금액, 투자일자, 증빙 파일을 확인합니다.
  4. 제품·서비스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적습니다. 아이디어, 시제품, 유료 고객, 실증 진행 중인지가 갈립니다.
  5. 사업화 자금으로 할 일을 월별 일정과 결과물로 나눕니다.
  6. K-Startup에서 제출 완료 상태가 뜨는지 다시 봅니다.

마감 전날에는 문장을 더 예쁘게 바꾸는 것보다 파일 이름과 버전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팀원이 여러 명이면 최종 제출 파일을 누가 올릴지 정해두는 편이 덜 흔들립니다.

발표평가까지 생각해 쓰기

평가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두 단계입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쓸 때부터 발표자가 말할 흐름을 같이 잡아야 합니다.

첫 장우리 회사가 어떤 문제를 어떤 제품으로 해결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투자 사실1,000만원 이상 투자를 받은 근거와 투자자가 본 가능성을 짧게 설명합니다.
시장 검증이미 만난 고객, 계약 논의, 실증처, 매출 또는 사용 지표가 있으면 앞쪽에 둡니다.
돈 쓸 곳최대 금액에 맞춰 채우기보다 핵심 활동별 필요 금액을 나눕니다.
다음 단계프리 팁스 이후 팁스, 후속 투자, 매출 전환 중 무엇을 노리는지 밝힙니다.

작은 회사에서는 대표자가 제품 개발, 영업, 정부지원 신청을 모두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수록 발표 자료는 화려한 문구보다 숫자와 일정이 편합니다. “9월에 시제품을 고치고, 10월에 3곳에서 써보고, 11월에 유료 전환을 제안한다”처럼 따라갈 수 있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같이 본다

지원 내용에는 자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 모태펀드와 벤처펀드 등과 연계한 IR 운영,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멘토링, 창업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함께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에서 멈추면 아쉽습니다. 이번 지원을 받은 뒤 다음 투자자가 무엇을 더 보고 싶어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매출, 반복 구매, 생산 가능 수량, 기술 보호, 고객 유지율처럼 팀마다 앞세울 숫자가 다릅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볼 부분

프리 팁스는 이름 때문에 팁스와 같은 사업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이번 공고는 비수도권 초기 창업기업을 예비 팁스 기업으로 육성하는 모집입니다. 세부 요건과 지원 절차는 반드시 공고문으로 다시 맞춰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제출 화면만 보고 끝내지 말고 접수 완료 상태와 담당자 연락처를 남겨두세요. 보완 요청이 오면 사업성 설명보다 빠른 파일 교체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식·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