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의 2026년 5차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인천과 부천 지역 총 52호에 대해 예비입주자 247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10시부터 8월 12일 수요일 16시까지 LH청약플러스에서 합니다. 공고일인 2026년 7월 30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대상이고, 순위별 소득·자산 기준을 같이 봐야 합니다.

원룸 월세가 부담돼 인천이나 부천 쪽으로 옮기려는 청년이라면 이번 공고를 놓치기 쉽습니다. 접수 기간이 사흘뿐이고, 접수 뒤 서류 제출 기간도 바로 이어집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8월 7일 14시 기준 LH청약플러스 공고문과 첨부 PDF를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내가 고른 주택군의 공급주택목록까지 마지막으로 열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접수에서 먼저 볼 일정

공고일2026년 7월 30일 목요일입니다. 이 날짜가 입주자격 판단 기준일입니다.
신청기간8월 10일 월요일 10시부터 8월 12일 수요일 16시까지입니다.
서류대상 발표8월 13일 목요일 17시 이후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8월 14일 금요일 10시부터 8월 20일 목요일 16시까지입니다.
예비순번 발표10월 15일 목요일 17시 이후 예정입니다. 자격검증 상황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계약·입주순번이 오면 주택을 지정해 계약하고,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입주해야 합니다.

신청은 PC나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청약 기간 중에는 대부분 24시간 가능하지만, 시작일과 마감일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마감일 오후에 인증서나 앱 업데이트가 걸리면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본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입니다. 여기에 나이, 대학생 여부, 취업준비생 여부 중 하나를 맞춰야 합니다.

청년1986.7.31부터 2007.7.30까지 출생한 만 19~39세가 해당합니다.
대학생입학 예정자와 복학 예정자를 포함합니다. 만 19~39세 청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이 유형 서류가 필요합니다.
취업준비생고등학교나 대학교 등을 졸업·중퇴한 뒤 2년 이내인 미취업자가 대상입니다.
외국인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재외국민 주민등록신고를 한 재외국민 거주자는 공고문 기준을 따릅니다.
부모 주택부모가 주택을 소유해도 신청 자체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모 무주택 가점을 신청하면 부모 주택소유 여부가 검증됩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청년” 유형과 “대학생·취업준비생” 유형입니다. 나이가 19~39세 범위에 들어가면 대학생이라고 해도 청년 유형으로 보는 것이 공고문 설명에 가깝습니다.

순위별 기준은 이렇게 갈립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같은 신청자라도 순위에 따라 보는 소득과 자산 범위가 다릅니다. 특히 2순위는 부모와 등본상 따로 살아도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을 합산합니다.

순위주요 대상소득·자산 기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수급자 등 자격 확인이 중심입니다. 1순위는 금융정보 동의서와 자산 보유사실 확인서 제출 대상이 아닙니다.
2순위본인과 부모 기준으로 소득·자산을 보는 신청자월평균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100% 이하입니다. 총자산은 34,500만원 이하, 자동차는 4,542만원 이하입니다.
3순위본인 기준으로 소득·자산을 보는 신청자본인 월평균소득은 1인 가구 기준 457.6만원 이하입니다. 총자산은 25,100만원 이하, 자동차는 4,542만원 이하입니다.

공고문은 2순위 소득 기준 예시도 함께 안내합니다. 1인 457.6만원, 2인 645.3만원, 3인 816.8만원 수준입니다. 실제 판단은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아르바이트 소득, 프리랜서 사업소득, 실업급여 같은 공적이전소득도 조회될 수 있습니다. “나는 월급 통장만 없으니 괜찮겠지”라고 판단하기보다 홈택스와 건강보험 자료를 미리 맞춰보는 편이 덜 불안합니다.

임대조건은 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LH가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공고문은 시중 시세의 40~50% 수준 임대료와 보증금을 안내합니다.

1순위시중 시세의 40% 수준입니다. 기본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으로 안내됐습니다.
2·3순위시중 시세의 50% 수준입니다. 기본 임대보증금은 200만원입니다.
거주기간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고, 자격을 유지하면 재계약 4회로 최장 10년까지 가능합니다.
혼인 후입주 후 혼인하면 재계약 5회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장 20년 거주가 안내됩니다. 이때는 신혼부부 매입임대 재계약 요건도 함께 맞춰야 합니다.
보증금 전환보증금을 10만원 단위로 늘려 월임대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증액 전환이율은 연 6%로 안내됐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을 300만원 더 넣으면 월임대료가 약 1.5만원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주택별 월임대료 하한이 있어서 무한정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주택군은 한 곳만 고릅니다

이번 모집은 총 52호를 바로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입주자 순번을 뽑아 순번에 따라 주택을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모집인원 247명은 공급대상 주택의 여러 배수로 잡은 예비자 규모입니다.

주택군공급호수예비자
인천 제물포구2호10명
인천 미추홀구5호25명
인천 미추홀구 골든스테이트13호52명
인천 남동구8호40명
인천 부평구1호5명
인천 서해구6호30명
인천 연수구1호5명
부천 오정구5호25명
부천 소사구5호25명
부천 원미구6호30명

여러 주택군을 넣으면 전체 신청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 지하철 접근성, 주차 유의사항, 공동거주 여부를 보고 한 곳만 골라야 합니다.

차가 있다면 주차 항목이 중요합니다. 공급주택목록에는 주차가 협소한 주택에 대한 주의가 붙을 수 있습니다. 월세보다 주차비가 더 부담되는 상황도 있으니, 주택 이름만 보고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기존 청년 매입임대 계약자는 지자체 중복 기준을 조심해야 합니다. 공고문은 동일 지자체 모집에 중복신청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부천시 안에서 원미구 거주자가 소사구에 다시 넣는 식의 신청은 주의해야 합니다.

서류는 발표 전에 미리 모아둡니다

서류제출 대상자가 된 뒤 준비를 시작하면 시간이 빠듯합니다. 공고문은 2026년 7월 30일 이후 발급한 서류만 인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사진으로 찍어 올릴 때는 글자가 흐리면 재접수 요청이 올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받은 종이를 카페 조명 아래 급하게 찍는 것보다, PDF 발급이나 스캔본이 덜 흔들립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볼 것

  1. LH청약플러스에서 해당 공고 제목과 정정 여부를 다시 엽니다.
  2. 공급주택목록 파일에서 주택군, 면적, 임대조건, 주차 유의사항을 대조합니다.
  3. 본인이 1·2·3순위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정합니다. 신청 후 순위 변경은 어렵습니다.
  4. 공동인증서나 민간인증서를 접수 전 미리 준비합니다.
  5. 서류대상 발표일인 8월 13일 저녁 알림을 놓치지 않게 캘린더에 표시합니다.

이번 공고는 선착순으로 집을 고르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먼저 신청하고, 서류 검증을 거쳐 예비순번을 받은 뒤, 순번에 따라 선택 가능한 주택을 보는 흐름입니다.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봐야 합니다. 기존 임차인의 퇴거, 주택 보수, 주택 개방 일정이 맞아야 실제 계약과 입주가 진행됩니다.

공식·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