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HYV는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이 2026년 7월 10일 when-issued 방식으로 거래될 때 쓰인 임시 티커입니다. 나스닥 공지에 따르면 2026년 7월 13일부터는 SKHY로 정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며, ADR은 국내 보통주를 미국 시장에서 거래하기 쉽게 만든 예탁증권입니다.

핵심 용어부터

용어
ADR미국 예탁증권입니다. 미국 투자자가 해외 기업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증권입니다.
ADSAmerican Depositary Share의 약자로, ADR 프로그램에서 실제 거래 단위로 쓰입니다.
SKHYV2026년 7월 10일 when-issued 거래에 사용된 임시 티커입니다.
SKHY나스닥 정규 거래가 시작될 때 쓰일 예정인 티커입니다.
000660한국거래소에 상장된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 종목코드입니다.

ADR은 국내 주식과 무엇이 다른가

ADR은 외국 회사의 주식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권입니다. SEC 투자자 안내는 ADR을 미국 밖에 보관된 비미국 회사 주식을 대표하는 증권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지만, 기초가 되는 회사는 한국의 SK하이닉스입니다.

국내 투자자가 한국거래소에서 000660 주식을 사는 것과, 미국 시장에서 SKHY 또는 SKHYV ADR을 거래하는 것은 거래 통화, 거래 시간, 수수료, 세금, 환율 영향이 다릅니다. 같은 회사에 연결된 증권이라도 가격이 항상 완전히 같게 움직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SKHYV와 SKHY의 차이

나스닥 트레이더 공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1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SKHYV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때 SKHYV는 when-issued 방식의 임시 거래 표기입니다.

같은 공지는 2026년 7월 13일부터 티커가 SKHY로 바뀌어 정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래서 증권사 화면에서 SKHYV와 SKHY가 함께 언급될 수 있습니다. 날짜와 거래 상태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나

ADR은 미국 달러로 거래되고, 국내 보통주는 원화로 거래됩니다. 환율이 움직이면 같은 회사의 증권이라도 원화 환산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거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밤사이 뉴스가 먼저 반영되는 시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탁비용이나 증권사 수수료, 세금 처리도 확인해야 합니다. ADR은 보관기관이 운영하는 구조라 예탁 관련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배당이 있을 경우 원천징수와 환전 과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확인할 순서

  1. 내가 보려는 종목이 국내 000660인지 미국 ADR인지 확인합니다.
  2. SKHYV가 임시 티커인지, SKHY 정규 거래로 전환됐는지 확인합니다.
  3.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몇 주에 해당하는지 SEC 제출자료에서 확인합니다.
  4. 증권사별 ADR 거래 가능 여부와 수수료를 확인합니다.
  5. 환율, 거래 시간, 세금, 예탁비용을 함께 봅니다.

투자 전 주의할 점

이 글은 ADR 구조와 확인 방법을 설명하는 정보 글이며 매수나 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반도체 업황, HBM 수요, 환율, 미국 시장 분위기, 국내 시장 수급은 모두 가격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상장 직후에는 가격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과 ADR 중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본인이 거래하는 시장과 비용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참고 문서